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터 팬(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기타 == * 한국에는 1957년 6월 13일에 '피타 판'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으며 1990년대에 재개봉했다. 한국어 더빙판은 1992년에 출시되었다. [[파일:external/img.seoul.co.kr/SSI_20070403152242_O.jpg|width=47%]][[파일:external/image.auction.co.kr/0f16b7d43.jpg|width=53%]] * 인디언을 대놓고 '빨간 사람'이라 부르는 등 미국 원주민과 여성에 대한 묘사 때문에 [[성차별]], [[인종차별]][[Banned cartoon|적 요소]]에 대하여 지적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가 개봉한 시점이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존재하던 시기이다.] 이 때문에 [[솔직한 예고편]] '알라딘' 편에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U-aVkMClvBs|처음부터 그 부분을 까고 들어갔다.]] 인디언의 묘사에 대한 모 평론가 왈, "적어도 인디언들이 [[브로큰 잉글리시]]로 말하진 않네." 그래서 2020년대부터 영화 상영 전 인종차별 경고를 삽입했고 2021년부터는 ‘7세 이하 시청 금지’ 딱지를 붙였다.[[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311/105829018/2|#]] * 이 영화의 주제는 뭐니뭐니해도 [[동심]]. 피터팬과 동화에 부정적이던 달링씨가 나도 저 배를 본적이 있다고 기억을 떠올려 동심을 되찾으며 어린아이의 마음을 긍정하고 주인공 웬디가 어른이 되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어른이 돼서까지 동심을 간직하는 것을 통해 어른이 되어간다는 현실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동심의 소중함은 그대로 강조하는 결말로 호평을 받았다. 피터팬의 이야기를 '실화이자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지도 모르는 이야기'라고 하는 영화 초반 나레이션의 의미는 웬디의 아버지와 웬디 모두가 목격한 피터팬의 마법같은 모험에 대한 소개이기도 하지만 세대 불문하고 누구나 하나쯤 간직하는 어린 시절의 동심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다. *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1953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니만큼 [[디즈니랜드]]에도 다크라이드가 있다. 배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테마로 런던과 네버랜드를 둘러본다. * 최초 개봉 당시엔 [[한국전쟁]]이 진행중이었으며, [[정전 협정(6.25 전쟁)|휴전 협정]]이 완료되기 직전이었다. * 영화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에는 본작의 피터 팬이 동심을 잃고 타락한, 그리고 나이를 먹고 털이 수북하게 난 뚱보 아저씨로 변한 '스위트 피트'라는 메인 악역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카메오로 고아들 중 하나인 뚱보(Cubby)가 등장, 스위트 피트를 만나자 반가워하다가 폭싹 늙은 모습에 당황 내지는 실망한 기색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